분류 전체보기 (36)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커(홀덤)와 매매(트레이딩)의 차이점과 공통점 프로게이머 출신들이 두각을 드러내는 두 공통 분야가 있다. 여기서 두각을 드러낸다는 말의 정의는... 특성 A가 없는 일반적인 집단에 비해 특성 A를 지닌 집단이 통계적으로 더 높게 분포한다는 뜻으로 하겠다. 프랍트레이더, 증권사 딜러 출신들에 대한 신비감이 많이 사라진 세상이다. 교수들이나 전문가, 세력, 슈퍼개미에 이르기까지 많은 고수들의 방법론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런 정보들을 찾아보면서 이런 말을 꼭 한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매매와 포커는 비슷한 점이 많다. 나 또한 매매를 아주 못하던 시절부터 이 말을 들어왔고, 실제로 매매를 잘 하기 위해서 텍사스홀덤에 입문하기도 했다. 위 그래프에서 P는 포커와 매매의 연관도에 대한 나의 믿음에 대한 정도이다. T는 시간의 흐름이고, 나의 매매.. 나스닥 차트 좃같음 현재 나스닥일봉차트 22년도 비트코인 48k저항 똥스닥 좃스닥 무려... 주봉 월봉 일봉이 주봉이 월봉이가 전부 쌍둥이빌딩에서 번지점프하는데 진입하는 흑우읎제..? 리스크관리하세요... 사망합니다.. usdjpy 일본환율 숏 usdjpy 일봉 크게 흔들며 상승 이후 전고점 부근 라이징웻지 그리고 쌍고점 가능성 usdjpy 월봉 첫 고점 형성시 강한상승, 더 강한 하락 and 위꼬리 두번째 고점 형성도 가파른 상승 but.... 그 캔들 출현(뭔지는안알려줌ㅎ) 하락컨펌 확인없이 조기진입 fx는 연습.. 주봉은 힌트 ㅋ krw로 거래안하는이유...? 한국은 원칙이나 규칙을 세워놓고 다같이 협의해서 어기는 나라다. 한국인의 일처리 능력은 믿지만 뭔가 장래를 전망할때의 신뢰성은 별로. 예측이 틀리면? 알빠임?ㅋ 돈놀이판...쉽지않읍니다 제 목이 달아나면 그때 침한번 뱉는걸로 퉁 치시죠ㅎ 비트코인 롱 비트코인 1시간 봉 차트 파동상으로는 추가하락인데, 캔들은 추세전환을 얘기하는구나원래 여기서 전저점 깨고 떡락이후 반등 약하게 한 후 재하락 관점이었음. 폐기후 26060 롱진입비트일봉. 관점은 큰그림(일봉-주봉)에서 유사 헤드앤숄더 진입가 26060 손절가 25400(차트보다도 베팅사이즈) 1차목표가, 머리부근 떡락지점 29k인근 2차목표가래봐야 전고 31k인데 못갈것같고 간다쳐도 별로 실익 없는 게임임.. 지금도 코인 단타 가능한가요? 17년도와 21년도 장에는 전설적인 트레이더들이 많았다. 대한민국 1세대 트레이더인 알바트로스 성필규, 마하세븐 한봉호... 이런 연륜의 트레이더들과는 다르게 20대들이 주축이 됐다는 점이 약간 다르다면 다르다. 물론... sns의 영향으로 모두의 이목을 끌 수 있는 20대 트레이더들이 알려진 것뿐일 것이고 실제로는 조용히 엑싯한 30대 40대 트레이더들도 많을 것이다. 아무튼 코인으로 인해 20대에게 트레이딩이라는 세계가 조금 더 가까워진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내가 트레이딩에 대해 나만의 확고한 세계관을 구축하면서 참고한 트레이더들이 있다. 가장 많이 참고한 것은 지금은 사업가로 변신한 네이버 블로거 ENT 선생님이다. 리스크 관리와 X축 Y축에서 단순히 주가와 시간이 아니라 다른 변수들을 확장해 보.. 주식 토막났다고 죽는소리 하지마세요 냉정하게 생각해봅시다. 18 그럴거 몰랐나요? 몰랐을 수 있음. 나도 흥분해서 장미빛 미래만 보고 달려들다가 인생 5년씩 뒤로간 적이 있으니깐. 근데 다들 그건 알잖아? 솔직히 '그거' 모르고 투자하는 사람 있나요? 비트코인 3k에 사서 69k에 팔았으면 누군가는 69k에서 2배 롱치고 잠 못이루다가 청산 당해서 일가족 나쁜선택도 했을거 아님? 그리고 다들 그런거 모르고 하시나? 아니죠? 알지만 응? 내 가족이 윤리나 도덕보다 우선이고 내 꿈 내 안위 내 치킨이 남의 목숨보다 중요하니까 ㅈ도 신경을 안쓰잖아요 그죠? 마우스 클릭 하는거지 내가 관자놀이에 트리거 당기는건 아니니깐...작업 방식이 달라진 세상... 불한당은 어딘가 좀 오글거려도 나름 메시지가 있다... 근데 그게 내가 된것 뿐이죠? 죽는소리.. 애플관련주 머큐리 차트분석 머큐리(100590) 차트분석 해보겠음. 애플 호재인가 먼가 한다는데, 그런건 관심 없고... 호재란 있다가도 없는거고 진짜 있는데 다른 사정으로 별거 아닌게 되기도 하는 그런 바람맞기 쉬운 약속같은거고... 난 차트를 더 믿고 오히려 뉴스는 떡락 지표로만 봄. 오르는건 차트로... 내리는건 뉴스로...ㅋㅋㅋㅋ 조까는 소리는 적당히 하고... 주봉 큰 부분만 짚고 넘어가겠음 일단 우하향 차트의 전형적인 표본이다 상장 이후에 움직임이 깔끔하지 못하게 어거지로 올리다가 개떡락. 이후 납득하기 어려운 저질 움직임들을 보여주다가 코로나 딥 당시 V자 스케이트 탔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해당 종목처럼 이렇다할 큰 파동이 없는 종목에서는 저런 유동성이나 큰 사건으로 인한 저점 고점은 영향력을 작게 생각해야 한다고.. 시대의 흐름을 잘 읽으셔야 합니다. 현우진이라는 강사를 아는가? 수백 억대의 건물을 사고, SNS에서 학생들과 대립하는것에 주저하지 않으며 마치 논란의 중심에 서는것을 즐기는 듯하다. 대중들에겐 적어도 그렇게 인식될 것이다. 나는 이 사람을 굉장히 높게 친다. 강사로서는 모르겠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굳이 내가 평가할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내가 높게 평가하는 잣대가 강의력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사람은 굉장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몇 번 본적이 있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것은 ;'청담 자이' 이야기이다. 과거에 본인까지 포함해 친구 3명이 있었는데, 현우진을 포함해 세 친구는 또래에 비해 돈을 잘 버는 편이었다고 한다. 나머지 두 친구는 제도권 정규직이라서 신용이 잘 나왔고 현우진은 돈은 잘 벌었어도 .. 24년 반감기에 코인 불장이 올까? 제목 그대로... 24년 반감기에 코인 불장이 올 수 있을까? 하는 내용이다. 최근에 알트코인과 주식장 위주로 시장을 좀 보고 있는데, 워낙 시장이 부실하다 보니 더이상 분석할 종목이 없을 정도다. 특히 아무리 주말이라도 달리는 코인이 한 두개는 있었는데, 오늘은 메이저 마켓에 상장된 암호화폐 중에 그런게 없음... 다 낙폭 과대 때문에 조금 올라도 수십퍼인 개노답 코인이거나 팬케이크 유니스왑 등등 생태계 연관된 코인인데 현재 상황에서 그런거 위주로 돌아가는 시장이 과연 정상인지는 모르겠음. 기대감이 만연하고 크립토 시장에 돈이 몰리면서 어떤 모델이든 선순환이 가능할때에 그런 순환 장이 온다면 모르겠다. 그러나 지금처럼 크립토 시장에 돈이 말라가는 상황에서 저런 현상이 일어나는 건 시장 전체 파이는 줄어.. 엑서지 21 역사적 신저가 깨고 반등 시장 분석하다가 재미있는 종목이 보여서 갖고와봤다. 엑서지 21 월봉차트. 역사적 저점이 깨졌다. 이후 반등을 하고 있는 모습. 10년대에 유의미한 저점을 형성하고, 10년대 중후반에 깊기는 하지만 전형적인 쌍고점에 긴 꼬리 패턴 이후에는 의미 없는 약세+변동성 움직임. 캔들이 지저분하고 간격과 파동이 건강하지 못하게 진행되며 저점 붕괴. 주봉상으로도 명확한 저점 붕괴 엑서지 21 일봉차트. 주봉상에 분석 가능한 부분이 모두 담겨있어 여기서 분석함. 빨간색 박스쳐진 고점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파동이 뭉개짐. 이런 식으로 진행되면 버티다가 강한 약세로 진행되기 쉽다. 초록색 박스 부근에서 반등 시도가 있었다. 파동상으로 머 역 헤드앤 숄더라고 끼워넣을 수도 있는데, 캔들이 강세가 아님. 저점 이루는 캔들들을.. 이전 1 2 3 4 다음 목록 더보기